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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 관광지
영월 10경 - 제2경 청령포
단종의 슬픈 유배지, 물안개 피어나는 고요한 섬
영월군 남면 광천리 남한강 상류에 위치한 이곳은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로 유배된 단종이 머무르던 곳이다.
조선 제6대 왕인 단종은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선위하고 상왕으로 있다가 그다음 해인 1456년 성삼문 등
사육신들의 상왕복위의 움직임이 사전에 누설됨으로써 상왕은 노산군으로 강봉 되었다.
이후 첨지 중추원사 어득해가 거느리는 군졸 50인의 호위를 받으며 원주, 주천을 거쳐 이곳 청령포에 유배되었다.
청령포는 동, 남, 북 삼면이 물로 둘러싸이고 서쪽으로는 육육봉이라 불리는 험준한 암벽이 솟아있어
나룻배를 이용하지 않고는 밖으로 출입할 수 없는 마치 섬과도 같은 곳이었으며 단종은 이 적막한 곳에서 외부와
두절된 유배생활을 했고, 당시에는 이곳에 거처할 수 있는 집이 있어 호장 엄흥도는 남몰래 밤이면
이곳을 찾아 문안을 드렸다고 전한다. 마치 섬과도 같은 곳으로 수려한 절경으로 인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다.
영월 10경 - 제1경 장릉
영월 10경 - 제2경 청령포
영월 10경 - 제3경 별마로 천문대
영월 10경 - 제4경 김삿갓유적지
영월 10경 - 제5경 고씨굴
영월 10경 - 제6경 선돌
영월 10경 - 제7경 어라연
영월 10경 - 제8경 한반도지형
영월 10경 - 제9경 법흥사
영월 10경 - 제10경 요선암 요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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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월 오일장
영월붉은메밀축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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